혹시, 돈 얘기해도 될까요? 주언규(심사임당)

2025. 12. 11. 16:25독후감

 

최근 지인 회사에서 프로그램 개발을 마치고 퇴사를 하였다.

그렇게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면서 잘 쉬고있다.

다시 일을 구해야하는데 현재는 투자수익으로 얻은 금액으로 생활을 하고있다.

하지만 아직 자산에서 만들어지는 현금흐름을 안만들어 놨기 때문에 

다시 취업은 하긴 해야겠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던중 , 도서관 신작  혹시, 돈 얘기해도 될까요? 가 눈에 들어왔다.

 

심사임당이라는 유투버로만 알고있었는데 요즘에 뜸하길래 뭐하지 싶었는데 책을 냈길래 

한번 빌려서 읽어보았다. 

 

전반적인 내용은 저자가 돈에대한 관념과 그 돈이 인생에 결합하여서 자신이 느끼는 의미를 설명한다.

 

뭔가 자기계발 도서 같으면서도 그렇지 않은 ? 

그이유는 저자의 경험에서나오는 절규같은 느낌이 있어서였던거일지도 모르겠다.

심사임당의 슬럼프 시절 이야기도 들어가있어서 좀 더 사실감있었고 몰입해서 읽었다.

 

사실 돈이라는건 항상 옆에 있지만 우리가 그렇게 크게 의식해서 생각해보지는 않은거 같다.

 

돈은 교환의 수단으로써 자신에게 필요한 물품을 교환할수있다.

근데 요즘들어서 보면 맹목적으로 돈 자체를 목표하면서 사는것처럼 보인다.

주객이 전도 된거같은.. 

 

저자는 말한다. 돈을 통해서 자신의 시간의 자유를 교환한다.

그렇기 위해선 필수적으로 필요한것은 노동력으로 돈을 얻는것이아니라

자본에서 나오는 자본소득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여기서 자본은 (주식 , 채권 , 부동산 등등 ..)

 

월급의 의미는 다시는 돌아오지않는 자신의 시간을 사용해서 

얻은 소중한 돈이고 그러기에 300백만원 짜리의 명품백을 사기전에

다시 한번 질문해봐야한다는것 어떻게 ? 

나에게 이 가방이 내 한달동안의 시간의 가치가 있는가 ?

 

단순히 돈을 아끼는게 아니라 

다시는 돌아 오지 않을 내 시간을 아끼는것이라는게 

와닿았다. 좀더 자산을 늘려야 할 동기부여가 됐달까.. 

 

어떤 방향으로 향해야 하나 라는질문에 좀더 답을 내릴수있게 되었다.

매스미디어와 사람들의 평판을 따라서 소비를 하는게아니라 

진정으로 나를 채우는 소비를 하는것. 

이책에서는 스포츠카에 비유를한다.

책의저자는 어렸을때 부터 스포츠카를 사는게 로망이였다고 하는데 

새차를 사는게 아니라 중고차를사고 남은금액으로 부동산을 샀다고 한다.

 

평소에도 느끼던 개념인데 이책에서 한번더 보게 되어서 반가웠다.

 

생각 해보면 어느정도는 내가 평소에 알던것들이고 생각하던 것들이다 . 

 

근데 문제는 뭐냐 ? 

돈이없다 ㅋㅋㅋㅋ

 

소비를 줄였을때 자산에 투자 할 수 있는 돈이 없다 ㅋㅋ. 

기존에 회사에 다녔을때는 그래도 달에 150정도는 자산으로 바꿨는데

이제는 퇴사했으니깐.. 

 

가만보면 

결국 경제적자유라는게 

간단하게 자산에서 나오는 금액 = 내 생활비 가 되면 가능한 부분인데 

그러면 노동을 하지 않고 생활을 할 수 있으니깐 

 

매달 300만원의 현금흐름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금액 
gpt  : 

투자 종류 현실적 연 수익률 월 300만 만들려면 필요한 자산

은행 예금 3% 12억
채권 / MMF 4% 9억
우량 배당주 3~4% 9~12억
고배당 ETF(KODEX 고배당 등) 5% 7.2억
S&P500 ETF(장기 평균) 7~10% 4~5억
리츠(REITs) 5~7% 5~7억
상가 부동산(임대 수익률) 3~5% 7~12억
도심 원룸 임대 3~4% 9~12억
지방 원룸 임대 7~9% (리스크 높음) 4~5억
사업(프랜차이즈/온라인) ROI 20~50% (큰 편차) 7천~2억 (사례마다 차이 큼)

 

사실 시스템 이야기를 할려고 어그로 끌었다.
결국 10억정도 있어야 현금흐름 300을 만들수있는데 

단순 예금으로 10억을 만들려면 ? 

 

기간 월 납입액

10년 (120개월) 669만 원
15년 (180개월) 393만 원
20년 (240개월) 268만 원

 

정말 현실적으로 268만원도 매달 적금하긴 힘들지만 .. 한다고 하면 20년이다 . 

30대에 시작해서 다행히 실패없이 매달 잘 저금한다면 50세에 달성완료 .. 

 

여기서 책의 저자가 말하는 중요한 컨셉이 나온다. 

 

시스템을 활용하라 

 

결국 시스템을 이용하는것 = 경제적 자유를 이룰수있는 금액을 만드는 시간을 앞당기는것 

 

시스템을 이용하기위해 = 시스템을 공부할것. 

 

나도 평소에 알고있는 개념이였지만

이 시스템을 공부한다는게 매우 불친절하다. 

 

알긴아는데 ~ 다들 경험해본적있지않나 ?

막상 직장생활하면 여기저기 치여서

생각 할 시간도 잘없는거 ? 

 

요즘은 퇴사하고 시간이 많아지니깐 확실히 생각해볼시간은 많아진거같다.

 

또 웃긴게 있는데 책에서 나오는거 

나는 지금 징징거리고있는데 

또 책에서는 성공하는사람들의 특징을 이렇게 말한다. 

노력하는것이 디폴트라고

성공하는 사람들은 노력이 특별한게 아니다. 그래서 실패하더라도 

아 내가 부족했구나 하면서 피드백받고 다시 도전한다.

 

반대로 노력하는것을 대단히 특별한것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은 ?

노력도 잘 안한뿐더러 막상 노력했을떄 실패하면

무너진다. 그들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모든것을 걸었을테니깐.

 

나는 아쉬운소리하고있을때 성공하는사람들은 노력을 기본값으로 해서 

그 부족한 부분들을 매꾼다는 이야기겠지..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는 경제적 자유보다 경제적 자립이 먼저라고한다.

남에게 손을 안벌려도 자신의 생활을 지킬수있는 것.

 

이번에 퇴사하고나서 월 고정비와 생활비를 계산해봤을때

월고정비는 65만원 나오고 생활비는 아직 쓰고있어서 모르겠는데 보수적으로 잡아도 

35 만원 

 = 시스템으로 월 100만원의 현금흐름을 만들수있으면 취업안하고 하고싶은거해도된다 ㅋㅋ

!= 아니라면 취업해서 경제적 자립하자 .. 

 

 

결론

 

징징(이잉)거리지 말고 노력해라

시도하고 실패해서 시스템에 대해 배워라

그리고 경제적자립도 못하면 뜬구름 잡지말고 취업이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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